19일 여자 팀추월 레이스와 기자회견 이후 연일 논란에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20일 대한빙상연맹은 긴급기자회견을 열었다. 백철기 스피드스케이팅 대표팀 감독과 김보름(25·강원도청)이 나섰다. 백 감독은 100명을 훌쩍 넘는 기자단 앞에서 "노선영이 가장 뒤에서 달리는 작전은 4강행을 위해 노선영 본인이 직접 감독에게 제안한 것으로 결과에 대한 책임은 감독에게 있다"고 밝혔다. 마지막 2바퀴를 남기고 스퍼트하는 과정에서 최종주자 노선영과 4초 이상 격차가 벌어지며 팀워크, 인터뷰 태도 논란에 휩싸인 김보름은 눈물을 쏟았다. "뒷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