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이상학 기자] 오승환과 계약을 포기한 텍사스 레인저스, 스프링 트레이닝 최대 과제는 마무리투수 정하기가 됐다. 텍사스는 지난 18일(이하 한국시간) 오승환과 계약을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당초 지난 7일 텍사스와 1년 275만 달러 보장 계약에 2019년 팀 옵션이 더해진 계약에 합의했지만, 신체 검사에서 문제가 생겼다. MRI(자기공명영상) 촬영 결과 팔에 문제를 발견했다는 게 현지 보도. 오승환 못지않게 텍사스도 당황스런 상황. 오승환을 마무리투수로 점 찍고 영입을 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