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이상학 기자] "욕심을 갖고 목표를 크게 잡았으면 좋겠다". 한화 장종훈(50) 수석코치는 지난 1992년 KBO리그 역대 최초로 40홈런 시대를 연 역사의 주인공이다. 당시로는 생각도 하기 어려운 숫자였지만, 1991년 35홈런을 터뜨린 장종훈 수석은 1992년 한 술 더떠 41홈런을 쳤다. 욕심을 갖고 목표를 크게 잡은 결과였다. 한용덕 감독의 부름을 받고 친정팀 한화로 돌아온 장종훈 수석은 타격 파트도 총괄한다. 한화 타선은 리그 평균 이상으로 평가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