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평창올림픽 '특혜 응원' 논란에 휩싸였다. 박 의원은 지난 16일 스켈레톤 종목에서 윤성빈 선수가 금메달을 딸 때 트랙 마지막 지점인 '피니시 라인' 부근에 들어가 있었다. 피니시 라인 구역은 윤성빈의 어머니 등 선수 가족도 들어갈 수 없는 통제 구역이다. '피겨 요정' 김연아도 관중석에서 경기를 지켜봤다. 이 때문에 박 의원이 '국회의원 지위를 이용해 특혜를 받은 것 아니냐'는 논란이 불거졌다.논란이 커지자 박 의원은 17일 페이스북에 "본의 아니게 특혜로 비쳐 죄송스러운 마음이고 저도 참 속상하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