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 컬링이 평창동계올림픽에서 순항하고 있다. 김민정 감독이 이끄는 여자 컬링은 평창올림픽 예선 4경기에서 3승1패로 스웨덴(4승) 일본(4승1패)에 이어 단독 3위를 달리고 있다. 이번 평창올림픽에는 한국을 비롯 총 10팀이 출전했다. 풀리그로 9경기씩 치른 후 상위 4팀이 플레이오프(PO)로 최종 우승자를 가린다. 김민정 감독이 밝힌 한국의 4강 PO 진출 안정권은 최소 6승이다. 7승을 하면 4강 진출이 확실하다. 한국은 17일까지 3승(1패)을 쌓았다. 세계적인 강호 캐나다(세계랭킹 1위)와 스위스(2위) 그리고 종주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