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조형래 기자] 롯데 자이언츠 투수 박세웅(23)은 매년 한 단계씩 성장을 거듭해 왔다. 이젠 유망주의 칭호를 떼고 롯데의 토종 에이스로 거듭났고, 그 발전을 멈추지 않기 위해 올 시즌 역시 마운드에서 업그레이드 된 에이스의 모습을 선보이기 위해 자신을 끊임없이 채찍질하고 있다.박세웅은 지난해 28경기에 선발 등판해 171⅓이닝 12승6패 평균자책점 3.68의 성적을 거두며 데뷔 4년 만에 에이스급 투수로 발돋움 했다. 17번의 퀄리티 스타트(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 투구)를 17차례 기록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