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서프라이즈(미 애리조나주), 최익래 기자] "편하게 야구하려고 한국에 왔다? 대응할 필요도 없다".올 시즌을 앞두고 '코리안 메이저리거'는 대거 KBO 유턴길에 올랐다. 지난 시즌 막판부터 국내 복귀 선언한 황재균(kt)부터 미네소타와 계약을 2년 남겨둔 박병호(넥센), 2년 계약을 마친 김현수(LG)까지 한국으로 돌아왔다. 이들은 미국 진출 전부터 한국을 대표하는 타자들로 자리매김해왔다. 미국 생활은 나란히 힘들었지만 여전히 젊기에 KBO리그 타격 판도가 확 바뀔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