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스캇데일(미 애리조나주), 최익래 기자] "넥스트 스타입니다. 포스트 오타니 쇼헤이가 될 잠재력이 충분합니다". 기요미야 고타로(19·니혼햄)는 벌써 일본 야구 스타로 자리매김 중이다.kt와 니혼햄의 연습경기가 열린 1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스캇데일의 솔트리버 필드. 이날 경기장을 찾은 일본 취재진은 100명이 넘었다. kt와 연습 경기 취재 때문이 아니었다. 기요미야를 보기 위해서였다.기요미야는 오른 엄지 통증으로 스프링캠프 내내 타격 훈련을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