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다이노스의 올시즌 외야가 완벽하게 자리잡지 않은 모습이다. 지난해에는 나성범 권희동 김성욱 김준완 이종욱이 외야를 책임졌지만 올해 김경문 감독은 다른 생각을 할 수도 있다. 우익수 나성범은 팀 간판타자다. 지난 해 타율 3할4푼7리, 24홈런 99타점을 기록한 나성범은 올해 스프링캠프에서 '수비 보강'까지 천명했다. 지난 해 자신의 수비가 마음에 들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는 "작년 기록을 보니 내 수비 때문에 진 경기가 몇게임 있더라"며 "올시즌 수비에서 실수를 줄이는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수비까지 업그레이드된 나성범은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