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1월 미국 중간선거에서 연방 하원의원에 도전하는 영김(한국명 김영옥·56) 전 캘리포니아주(州) 하원의원은 8일(현지 시각) 워싱턴DC에서 본지와 만나 "한·미 간의 다리 역할을 하고 싶다"며 "당선되면 북한인권법 보완에 나서겠다"고 했다.김 전 의원이 당선되면 한인 출신 첫 여성 연방 하원의원이 되고, 김창준 전 의원(1993~99년 재임)에 이어 25년 만에 한인 연방 하원의원이 배출된다.김 전 의원은 오는 11월 중간선거에서 에드 로이스 미 하원 외교위원장(공화)이 지난달 은퇴를 선언하면서 주인이 없어진 캘리포니아 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