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영식 코레일 사장이 과거 철도파업 때 해고된 노조원 전원을 복귀시키기로 철도노조와 합의했다. 6일 취임식에선 코레일과 수서고속철도(SRT) 운영사인 ㈜SR 통합을 더 미룰 수 없다고도 했다. 모두 철도노조가 요구해 온 내용이다. 운동권 출신으로 민주당 의원을 지낸 사람이 사장으로 오더니 철도 경쟁력 강화와 국민 서비스 증대가 아니라 노조 코드 맞추기부터 시작했다.코레일에서 해고돼 복직하지 못한 사람은 98명이다. 노무현·이명박·박근혜 정부 때 구조조정 반대 파업을 주도했던 이들이다. 법원도 이들의 해고가 합법이었다고 했다. 이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