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지현 창원지검 통영지청 검사의 성추행 피해 폭로 이후 추가 폭로가 이어지면서 관련 당사자들 사이에 새로운 공방이 벌어지고 있다. 이 사건 진상조사단장을 맡은 조희진 서울동부지검장은 물론 진상 조사를 지시한 박상기 법무부장관까지 논란에 휩싸여 해명하는 일까지 벌어졌다.박 장관은 지난해 서 검사에게 직접 성추행 및 인사불이익과 관련해 진상 조사 요구를 받고도 묵살했다는 논란에 휩싸였다. 서 검사의 법률 대리를 맡은 김재련 변호사가 1일 방송 인터뷰에서 "지난해 8월 서 검사가 박상기 장관 쪽에도 문제 제기를 했지만 아무 대답도 듣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