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이상학 기자] 지난 29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선 이글스 레전드들의 현역 시절 등번호 부활로 화제를 모았다. 한용덕 감독의 40번, 장종훈 수석코치의 35번, 송진우 투수코치의 21번이 원래 주인에게 돌아간 것이다. 특히 장종훈 수석과 송진우 코치는 KBO리그 최초의 영구결번 재사용으로 의미가 남달랐다. 한화는 2005년 장종훈의 35번, 2009년 송진우의 21번과 정민철의 23번이 영구결번 처리됐다. 여기에 또 하나 실질적인 결번이 있으니 바로 99번이다. LA 다저스에서 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