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이상학 기자] 부익부 빈익빈, 2018시즌 FA 시장도 예외 없었다. 그런데 올해는 그 강도가 셌다. 적잖은 선수들이 찬바람을 맞았고, FA 시장 총액 700억원대도 무너졌다. 지난 28일 안영명이 한화와 계약하면서 FA 시장도 폐장 분위기다. 아직 시장에는 최준석·이우민이 남아있지만 원소속팀 롯데를 비롯해 나머지 구단들도 계약에 큰 관심이 없다. 2월 스프링캠프를 앞두고 10개팀 모두 전력 구성을 끝마친 상태. FA 시장의 열기도 한풀 꺾인 모양새다. 올해 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