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이상학 기자] 이번에도 전원 재계약이다. 한화가 다시 한 번 내부 FA를 모두 잡았다. 한화는 지난 28일 투수 안영명과 2년 총액 12억원에 FA 재계약을 체결했다. 지난달 29일 투수 박정진(2년 7억5000만원), 24일 내야수 정근우(2+1년 35억원)에 이어 마지막 남았던 안영명까지 계약을 완료했다. 3명의 내부 FA를 전원 잔류시키는데 성공한 것이다. 이로써 한화는 역대 내부 FA 선수 22명 중 20명과 재계약했다. 2006년 차명주, 2011년 최영필&mid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