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 맨해튼의 심장 '타임스스퀘어'에 가 보면 수많은 사람들이 거리나 계단에 앉아 있다. 현지 대중교통이 비싸고 혼잡해서 장시간 걷다 보니 피곤해서일 수도 있지만 현란한 옥외 광고판에서 눈을 떼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다. 이곳 광고판은 그 자체로 뉴욕의 대표 관광 상품이기도 하다. 여기에 광고를 내는 기업과 광고의 크기, 시간을 보면 세계 경제의 흐름이 보인다는 말도 있다. 2017년 삼성전자가 갤럭시 S8을 출시하면서 광고판 42개를 한꺼번에 사들인 적도 있다.최근 들어서는 우리 기업뿐 아니라 한국 아이돌 광고가 내걸리는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