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미라클 진짜 너무 사랑하고 고맙고, 멤버들 사랑해!"'이 꿈들이, 현실이' 되기까지 1009일이 걸렸다. 소녀들도, 미라클(오마이걸 팬)의 얼굴은 눈물로 범벅이 됐다.오마이걸(효정 미미 유아 승희 지호 비니 아린)이 음악방송 1위를 향한 짝사랑을 끝냈다. 오마이걸의 '비밀정원'은 23일 SBS MTV '더쇼'에서 JBJ의 '꽃이야'와 청하의 '롤러코스터'를 누르고 영광스런 1위 트로피(더쇼 초이스)에 이름을 새겼다. 2015년 4월 21일 데뷔 이래 1009일만의 음악방송 1위다.▶조금만 기다리면 알게 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