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하성〈사진〉 청와대 정책실장은 21일 "최저임금 인상은 불평등하고 정의롭지 못한 한국경제 구조를 바꾸고 지속적인 성장 동력을 만드는 데 필요한 핵심 정책"이라고 했다. 정책을 계속 추진하겠다고 뜻을 밝힌 것이다.장 실장은 이날 청와대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최저임금 인상으로 인한 인건비 증가를 자영업자와 소상공인들에게만 전가해서는 안 된다"며 "작년 7월부터 발표한 76가지 대책은 모두 이들을 위한 것"이라고 했다.장 실장은 이어 "최저임금 인상의 직접적 수혜자는 저임금 노동자지만 정부 대책의 수혜자는 김밥집과 정육점 사장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