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하성 실장 "임금이 올라가야 쓸 돈 있죠", 종업원 "장사 잘돼야 마음 편히 임금 받죠"
장하성 청와대 정책실장이 18일 최저임금 인상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겠다며 서울 관악구의 한 분식집을 찾았다. 분식집 종업원은 장 실장에게 "요즘에 장사 안돼서 짜증 나 죽겠다"고 하소연했다."왜 안되는 것 같아요?" (장 실장)"글쎄 왜 안될까요? 지금 사람들이 임금 올라간다고 좋아는 하겠죠. 그렇지만 그건 아니죠. 종업원인데, 장사가 잘돼야 내가 (임금) 받아도 마음이 편하고 떳떳한 거지. 임금만 올라가면 뭐해요?" (종업원)
"임금이 올라가야 쓸 돈이 있죠." (장 실장)"장사가 잘돼야 임금 받는 게 편하죠.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