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토트넘과 웨스트햄의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22라운드 경기가 열린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 홈팀 토트넘이 0-1로 끌려가던 후반 39분, 손흥민(26)이 동점골을 터뜨렸다. 그는 동료 에릭 라멜라가 내준 공을 받아 상대 진영 중앙으로 몰고 가다 오른발로 중거리 슛을 날렸다. 오른쪽으로 살짝 휘어지며 27m를 날아간 공은 골대 구석에 꽂혔다. 손흥민이 잉글랜드에서 기록한 최장거리포였다. BBC는 "손흥민이 승리를 지키기 위해 안간힘을 썼던 웨스트햄을 무너뜨렸다"고 전했다. 축구 통계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은 손흥민에게 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