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이상학 기자] 2년차 선수들에겐 '소포모어 징크스' 극복이 과제로 붙는다. 첫 해 성공으로 높아진 기대와 부담 또는 자만으로 인한 심리적 문제, 상대의 분석에 노출된 기술적 문제가 복합돼 나타난 결과가 2년차 소포모어 징크스다. 하지만 적어도 KBO리그 외국인선수들에게 2년차 징크스는 옛말인 듯하다. 지난해 KIA 헥터 노에시는 2년차 시즌에 20승을 올렸고, 한화 윌린 로사리오도 모든 면에서 첫 해보다 향상된 성적을 냈다. 이에 앞서 릭 밴덴헐크, 에릭 테임즈, 야마이코 나바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