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1월 1일 인천에 도착해 전국 봉송에 돌입한 성화가 65일 만에 경기도에 입성한다. 그동안 제주도와 충청, 영·호남을 돈 성화는 4일 경기도 여주에 도착해 하루를 머물며 5일부터 8일까지 수원, 용인, 광주, 성남 일대를 돈다. 성화는 10~16일 일주일간 인천과 서울에서 일정을 이어간 뒤 18일부터 20일까지 다시 3일 동안 고양과 파주, 연천군 일대에서 올림픽 분위기를 끌어 올린다. 경기도 내 9개 시·군, 총 314.6㎞ 구간을 총 677명이 달리는 일정이다. 특히 19일에는 임진강 DMZ(비무장지대)에서 자전거로 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