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이상학 기자] 해를 넘기기 전 1명과 재계약했다. 이제는 나머지 2명에게 집중한다. 한화가 내부 FA 선수와 첫 계약에 성공했다. 지난 29일 최고참 투수 박정진과 2년 총액 7억5000만원에 계약한 것이다. 만 41세 역대 KBO리그 최고령 FA 계약 기록. 지난 2013년 11월에 이어 두 번째 FA 계약을 한 박정진은 오는 2019년, 21년차 시즌까지 기간을 보장받았다. 이제 남은 내부 FA는 내야수 정근우(35)와 투수 안영명(33)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