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최익래 기자] '돌부처' 오승환(35)도 미소지을 만한 상황이 펼쳐지고 있다. 메이저리그 불펜투수들의 몸값이 날로 오르며 그야말로 '금값'이 된 분위기. '불펜 최대어' 웨이드 데이비스(32)의 행선지가 정해지면서 오승환의 차례도 차츰 다가오고 있다.미 매체 '야후스포츠'의 제프 파산을 비롯한 각종 메이저리그 소식통들은 30일(이하 한국시간) "FA 데이비스가 콜로라도와 계약했다"고 밝혔다. 연 평균 약 1733만 달러. 지난해 뉴욕 양키스와 5년 총액 8600만 달러 계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