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김태우 기자] 비교적 순항하던 SK의 오프시즌이 우려했던 암초를 맞이했다. 이홍구(27)가 경찰야구단에 이어 국군체육부대(상무) 입대까지 좌절됐기 때문이다. 구단의 향후 구상에 큰 차질이 생긴 가운데 현역 입대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상무는 27일 2018년 정기선수선발 합격자 명단을 발표했다. SK는 우완 김찬호와 좌완 김정빈이 합격했으나, 정작 구단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던 이홍구가 탈락해 비상이 걸렸다.이홍구의 군 입대는 이번 SK의 오프시즌 최대 화두 중 하나였다. SK는 이홍구를 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