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박소영 기자] tvN이 야심 차게 내세운 하반기 기대작다웠다. 차승원, 이승기, 오연서의 호흡은 찰떡이었고 캐릭터마다 생생하게 살아있어 보는 재미가 쏠쏠했다. 하지만 기대가 컸던 만큼 실망도 크다는 목소리도 들린다. 23일 첫 방송된 '화유기'를 향한 엇갈린 반응들이다. 그도 그럴 것이 '화유기'가 베일을 벗기 전 많은 드라마 마니아들의 기대와 관심이 이 작품에 쏠렸다. 배우들의 화려한 라인업은 물론 스타 작가 홍자매에 대한 관심도 한몫했다. 볼거리는 화려했다. 어린 진선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