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김태우 기자] SK는 2018년도 연봉 재계약 대상자 52명 중 49명(94.2%)과 일찌감치 협상을 마무리했다. 2차 드래프트로 온 세 명의 선수도 각각 도장을 찍었다. 타 팀에 비해 빠른 속도다.지난해에 비하면 팀 성적이 좋아졌다. 선수단 전체에 돌아가는 파이가 커졌다. 좋은 활약을 보인 선수들은 그만한 보상을 받은 것이 눈에 띈다. 직전연도 대비 두 배, 즉 100% 이상의 높은 인상률을 기록한 선수만 7명에 이른다. 50% 이상으로 범위를 넓히면 12명이다. 시즌 중부터 자체 고과 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