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3개월 동안 KBS의 강규형 이사가 당하는 핍박을 보면서, 한 사람이 다수에게 이런 탈법적인 박해를 당하는데 공권력이 어떠한 보호 조치도 취하지 않고 어떤 당국자도 가해자들에게 자제를 요구하지 않는 것이 너무 놀라웠다. 이 나라가 국민 보호 의무를 수행할 의지가 있는 나라인가?KBS 제2 노조원들은 강 이사의 가정과 직장에 몰려가 비방하며 사임을 요구하고, 심지어 강 이사를 수십명이 에워싸고 떠밀기, 조이기 등의 준폭행조차 서슴지 않았다. 강 이사가 재직하는 학교에도 KBS 이사직을 자동 상실하도록 그를 파면 또는 해임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