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이상학 기자] 세터 황동일이 흔들리고 있다. 삼성화재의 1위 수성에도 적신호가 켜졌다. 삼성화재가 11연승 이후 2연패를 당했다. 지난 6일 현대캐피탈전에서 0-3 셧아웃 패배로 무릎 꿇은 데 이어 10일 한국전력전에서도 1-3으로 졌다. 긴 연승 이후 찾아오는 후유증으로 볼 수 있지만, 그리 단순한 문제가 아닐 듯하다. 주전 세터 황동일이 흔들리고 있기 때문이다. 황동일은 삼성화재 11연승의 핵심 주역이었다. 잠재력을 펼치지 못한 채 백업으로 머물던 황동일은 유광우의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