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소추안 국회 가결 1년을 맞은 지난 9일 서울 곳곳에선 탄핵 무효와 박 전 대통령 석방을 요구하는 집회가 열렸다.이날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대학로 일대엔 대한애국당을 중심으로 한 '박근혜 대통령 무죄 석방 1천만 서명운동본부' 회원들이 모였다. 이들은 "사기 탄핵 1년"이라고 외쳤다. 조원진 대한애국당 의원은 "친북 시민단체 때문에 억울한 대통령께서 탄핵(소추) 당한 날이 바로 오늘(12월 9일)"이라며 "대한민국의 아들딸, 손자, 손녀가 핵 공포 안에서 사느냐가 달린 시국에 문재인 정권은 아무 일 없다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