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중 접경 지역인 중국 지린(吉林)성 정부 기관지(紙)가 6일 핵 공격 시 대비 요령을 대대적으로 보도해 중국 네티즌들이 하루 종일 '전쟁 불안감'으로 술렁거렸다.민심이 동요하자 관영 환구시보는 "전쟁이 나더라도 북한의 1차 공격 대상은 한국이므로 걱정하지 말라"는 취지의 사설을 실어 논란이 일고 있다. "(핵 오염 상황이 오더라도) 지금은 겨울철로 한반도에 북서풍이 불어 중국에 유리하다"고도 했다.사태의 발단은 지린일보(吉林日報)의 이날 특집 보도였다. 이 신문은 신문 1개 면을 털어 핵무기에 대한 상식과 방호, 피폭 시 대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