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가 작년에 대선 치를 때 사위 쿠슈너는 디지털 미디어 총책이었고, 지금은 선임 보좌관이다. 그는 뉴저지 정통 유대인 가정에서 태어났다. 고교까지 '예시바'라는 유대 학교를 다녔다. 하버드대를 나온 뒤 트럼프 딸 이방카와 결혼했는데, 완전 유대식 혼례를 치렀다. 물론 이방카도 유대교로 개종했다. 집에서 돼지고기를 먹지 않는 등 유대식 음식 '코셔'만 차리고, 유대 안식일인 '사바스(금요일 일몰에서 토요일 일몰까지)'를 지킨다. 이들은 트럼프 귀를 24시간 붙잡고 있다. 이들이 백악관에서 가장 센 부부라는 사실을 실감케 하는 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