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수원, 최익래 기자] 이제는 kt 유니폼도 어색하지 않다. 황재균(30·kt)이 kt 팬들에게 첫 인사를 건넸다.kt는 3일 수원 kt위즈파크서 '2017 kt wiz 팬 페스티벌' 행사를 진행했다. 선예매 회원 등 1,400여 명이 궂은 날씨에도 경기장을 찾아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겼다. 1군 선수들은 물론 퓨처스팀 선수까지 대부분 참여한 이날 행사. 많은 이들의 관심은 황재균에게 쏠렸다. 황재균은 이날 처음으로 팬들에게 인사를 건넸다.kt는 지난달 13일 프리에이전트(FA) 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