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이종서 기자] 두산 베어스의 코치진 재편이 막바지 단계에 들어서고 있다.두산은 올 시즌 종료 후 일부 코치진이 팀을 떠났다. 한용덕 수석코치가 한화 이글스 감독이 된 가운데, 강인권 배터리 코치와 전형도 작전주루 코치가 함께 ‘한용덕호’에 승선했다.두산으로서는 1군 메인 코치 3명이나 빠지면서 코치진 재편이 불가피해졌다. 많은 유출이 있었던 만큼 발 빠르게 움직였다. 11월 7일에는 은퇴 후 해설위원으로 활동하던 조성환을 수비 코치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