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서정환 기자] ‘만수’ 유재학(54) 현대모비스 감독의 예상이 또 적중했다.‘2017-18시즌 정관장 프로농구’에서 원주 DB가 처음으로 단독 1위가 됐다. 지난 1일 현대모비스를 79-65로 크게 이긴 DB는 12승 4패로 1위를 질주하고 있다. 원래 1위 SK(13승 5패)가 2일 전자랜드에게 73-82로 발목을 잡히면서 선두를 내주고 말았다.개막 전만 하더라도 ‘꼴찌 후보’로 여겨지던 DB가 1위를 달릴 것은 누구도 예상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