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펠 아레나(독일 마인츠)=이명수 통신원] "4년 전 경험해봤다. 월드컵이 얼마나 치열한 곳인지 알고 있다"구자철은 2일, 독일 마인츠 오펠 아레나에서 열린 2017~2018 독일 분데스리가 14라운드 마인츠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 출전해 60분간 활약하며 팀의 승리에 기여했다.경기 후 만난 구자철은 "오랜만에 친정팀에 와서 선수, 구단 프런트들과 반갑게 인사를 했다. 승부는 승부인 만큼 승점 3점을 얻게 되어 기분이 좋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국은 1일, 러시아 모스크바 크렘린 궁에서 열린 2018년 러시아 월드컵 조추첨에서 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