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소득이나 재산이 적음에도 자녀가 소득이 있다는 이유로 그동안 '주거급여'를 받지 못한 54만명에게 내년 10월부터 월평균 11만원의 주거급여가 지급된다. 일반 아파트 분양에서 신혼부부만 청약 가능한 '특별 공급' 물량이 민간·공공 구분 없이 배(倍)로 늘어난다. 이와 함께 정부는 5년간 예산 120조원을 들여 공공임대 65만 가구 등 서민 주택 100만 가구를 공급한다.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은 27일 오전 국회에서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우원식 원내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주거 복지 로드맵 당정 협의'를 열어 이같이 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