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미야자키(일본), 최익래 기자] kt가 창단 후 첫 해외 마무리 캠프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4년 연속 최하위만큼은 반드시 피하겠다는 각오 속에서 성과를 이뤘다는 평가다. 사령탑은 선수단에게 "남은 시간은 공평하다"는 메시지를 전했다.kt는 지난달 23일부터 이달 26일(오늘)까지 35일간 일본 미야자키 휴가시에서 마무리 캠프를 실시했다. 김진욱 감독 이하 10명의 코치와 45명의 선수단이 구슬땀을 흘렸다.이번 마무리 캠프는 kt에게 여러 모로 의미가 있었다. 우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