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오키나와(日), 이선호 기자] 제 2의 유격수를 만들어라. 통합 우승자 KIA의 2018 최우선 화두는 무엇일까. 우선 작년 우려를 안겨준 불펜진 강화가 필요하다. 그리고 내야진, 특히 유격수 김선빈의 뒤를 받쳐줄 백업야수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2017시즌까지는 고장혁이 뒤를 받쳤고 김선빈도 130경기를 넘게 뛰어 큰 문제 없이 우승할 수 있었다. 시즌을 마치고 숙제가 생겼다. 김선빈이 발목 수술을 했다. 인대와 뼛조각 제거 수술을 받았다. 내년 개막전 출전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