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관영 환구시보가 사흘 전 중국에서 열린 한·중 외교장관 회담에서 "왕이 중국 외교부장이 강경화 장관에게 '3불(不)1한(限)'을 언급했다"며 "1한은 이미 배치된 사드 시스템 사용을 제한해 중국의 전략 이익을 해치지 않도록 하는 것"이라고 23일 보도했다. 환구시보는 중국 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 자매지다. 중국 정부의 속내를 드러내는 신문이라고도 한다. 중국 외교부장의 무례한 태도에 이어 한국을 완전히 무릎 꿇리려 하고 있다.지난달 말 한·중 간에 맺어진 '사드 3불 합의'는 우리의 미래 군사 주권을 훼손하는 내용이었다. 사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