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지민경 기자] ‘프로듀스101’ 국민 프로듀서라는 이름으로 소년들에게 던지는 비판을 넘어선 인신공격과 비난이 도를 넘어서고 있다. 윤지성과 권현빈의 눈물, 담담하게 꺼낸 속 이야기는 보는 이들을 안타깝게 했다.회가 거듭될수록, 순위선발식이 다가올수록 경쟁이 심화되면서 연습생들을 향한 네티즌의 도 넘은 악성 댓글들이 연습생들의 목을 옥죄고 있다. 지난 방송 이후 가장 많은 악성 댓글에 시달렸던 MMO의 윤지성과 YG케이플러스의 권현빈은 이번 방송에서 의기소침해진 모습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