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최나영 기자] 까이에 뒤 시네마 선정, '올해의 영화'(베스트 무비) 10편이 발표됐다.프랑스의 영화지 '까이에 뒤 시네마'는 프랑스의 저명한 영화 평론가이자 이론가인 앙드레 바쟁(Andre Bazin)이 1947년 창간한 영화전문지. 프랑스의 가장 영향력 있는 영화지로 꼽히며 1951년 창간한 이후 매년 그 해의 영화 선정작을 발표하고 있다.올해 선정된 10대 영화는 다음과 같다.1. 나의 어머니(Mia Madre, 난니 모레티 감독)2. 찬란함의 무덤(Cemeteryof Splendour, 아핏차퐁 위라세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