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서울 추성훈.
28일 ‘UFC 서울’에서 경기를 치른 추성훈이 화제가 된 가운데, 아내 야노시호의 매혹적인 자태가 눈길을 끈다.
단아한 미모에 키 173cm의 몸매를 자랑하는 야노시호는 지난 2011년 18년간 모델활동을 하면서 체득한 노하우 ‘시호의 뷰티론(SHIHO's Beauty Theory)’을 출간해 주목받았다.
당시 야노시호는 자신의 트위터에 ‘시호의 뷰티론’ 출간 기념으로 자신의 화보 촬영 모습을 담은 영상을 게재해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해당 영상에는 섹시한 보디수트 란제리 차림으로 침대 위에 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