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드트래퍼드(영국 런던)=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 다들 함께 어우러졌다. 축구는 물론이고 비즈니스, 자신의 생활에서도 성공을 기원했다. 맨유 공식 스피릿 스폰서인 시바스 리갈의 VIP호스피탈리티는 '함께 어우러짐이 성공 그 자체(Success is a Blend)'라는 브랜드 슬로건을 제대로 담아냈다. 맨유와 토트넘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5라운드 경기가 열린 지난 4일 영국 맨체스터 올드트래퍼드. 프리미엄 위스키의 아이콘 시바스 리갈의 호스피탈리티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경기 시작 2시간 전, 준비된 전용 버스를 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