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11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렸다. 두산이 12-7로 승리했다. 승리투수 린드블럼은 18승을 거뒀다. 김태형 감독이 선수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고척=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19.08.11/ ▲ 골프 명품 '던롭' 풀세트 71%할인, 64만원 판매!, 캐디백포함 ▲ ‘마약 함께 투약’ 로버트 할리 지인 “임신한 여친과 동거 중” ▲ 양지운 “세 아들, 양심적 병역 거부로 감옥가고 전과자 됐다“ ▲ 이재은, 30kg 체중 감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