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투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이 호주와의 평가전을 앞두고 3일 파주 NFC에 소집됐다. 김민재가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벤투호는 오는 7일 부산에서 호주전을 치른 후 11일 상암에서 이란전을 치를 예정이다. 파주=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19.06.03/ ▲ 69만원 '코리아나' 화장품세트, '8만원'대 100세트한정! ▲ 문희준 아내 소율 근황, 남편 붕어빵 딸 '깜짝' ▲ 한혜진 “수천 명 앞에서 속옷 벗는 것, 너무 큰 고통” ▲ 강남♥이상화 커플 데이트 포착... 달달한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