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채널A '신입사원 탄생기- 굿피플'이 오는 4일부터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로 변경된다.채널A '굿피플'은 두려움과 설렘으로 심장이 터질 것 같았던 '처음' 그 열정을 응원하는 신입사원 탄생기로, 강호동과 이수근을 중심으로 신아영, 이시원, 도진기, 전범선이 출연중이다. 토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되던 '굿피플'이 화요일 오후 11시로 시간대를 옮기게 된 것.'굿피플' 8인의 인턴들은 한달간 변호사의 업무를 보조하며 총 10개의 과제를 수행하고, 최종 1등과 2등이 로펌에 입사하게 된다. 인턴들은 직접 필드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