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갓세븐이 2019년에도 '열일'을 예고했다.갓세븐은 20일 오후 6시 새 미니앨범 '스피닝 탑(SPINNING TOP)'을 발표한다. 이와 함께 '킵 스피닝(KEEP SPINNING)'이란 타이틀로 2019년 월드투어도 진행한다. 이들은 지난해 전 세계 17개 도시를 돌며 21회에 걸쳐 월드투어 '갓세븐 세컨드 월드 투어 아이즈 온 유(GOT7 2nd WORLD TOUR EYES ON YOU)'를 성료, K-POP 대표 아이돌로 자리매김한 바 있다. 이 기세를 몰아 이번에는 아시아 북남미 유럽 등에서 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