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18일(토) 밤 9시 방송되는 tvN '짠내투어'에서는 신입 설계자 붐과 정혜성의 개성 넘치는 도쿄 투어가 펼쳐진다. 신입설계자 답게 열정 가득한 두 사람의 다채로운 투어가 봄바람 같은 설렘을 선사한다. 박명수, 문세윤, 허경환, 붐, 황제성의 착 달라붙는 개그 케미스트리와 여기에 자연스럽게 녹아든 정혜성의 활약이 웃음을 자아낼 예정.▶신입 설계자 1. 붐의 흥 폭발, 입담 폭발, 즐거움 폭발 '투머치' 투어! 지난주에 이어 도쿄 여행 첫째 날 설계자를 맡은 붐은 여행자가 편안한 맞춤형 투어를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