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KBO 리그 KIA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9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두산의 어린이 팬들이 지난달 28일 롯데전에서 공에 맞아 쓰러졌던 두산의 정수빈의 쾌유를 비는 메시지를 야구장 출입구에 붙히고 있다.잠실=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19.05.09/ ▲ 일본 명품 '금장퍼터' 71%할인 99,000원 20자루한정~ ▲ 故한지성, 블랙박스 보니 “도로 한가운데서 구토?” ▲ 고주원 “'연애의 맛' ♥김보미와 결혼? 가능성 있죠” ▲ 휘성, 에이미 논란 후 첫 심경...